‘박지빈 입대’ ‘송중기 제대’ ‘김보라’ ‘키이스트’ ‘유승호’
배우 박지빈(20)이 26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지빈은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후 26일 현역 입대한다. 지난해부터 입대 계획을 세웠으나 그 해 6월 부친상을 당해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빈은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전역 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와 성인연기자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배우 송중기의 전역 소식도 화제다. 송중기는 지난 2013년 8월7일 현역으로 군입대 후 26일 제대했다. 26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
박지빈 송중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빈 송중기, 중기 오고 지빈이 가네” “박지빈 송중기, 박지빈 아역 이미지 벗을까” “박지빈 송중기, 오늘 입대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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