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공효진’ ‘김수현’ ‘프로듀사 러브라인’ ‘가수 아이유’
드라마 ‘프로듀사’ 티저가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여자 주인공 아이유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가인에 대해 폭로했다.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라고 하더라. 자기는 야한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가 도는데 끼를 엄청 부리더라”며 “그 언니 섹시한
프로듀사 아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프로듀사 아이유, 가인은 그럴 것 같아” “프로듀사 아이유, 아이유 진짜 솔직하다” “프로듀사 아이유, 가인이 한참 언니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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