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금속, 화투 ‘5광(光)’ 문양 넣은 이색 실버바 출시

화투의 5광을 담은 이색 실버바가 출시된다.

㈜대성금속(대표 노윤구)은 화투 '5광(光) ' 실버바를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5광(光) 실버바는 전 국민에게 친숙한 화투의 5광(光)의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재미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도안으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100g 실버바로 업계 최초로 KS(한국산업표준)인증과 ISO9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대성금속의 은으로 제작돼 믿을 수 있는 순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대성금속 은세계 이우경 팀장은 “대성금속은 실버바를 유통하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순도에 관하여 KS 인증까지 마친 상태며, 대성금속이 생산한 실버바는 누구나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며 “5광(光) 실버바 출시를 시작으로 브랜드 로고에 자체 개발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보이는 랜티큘러 효과를 구현함으로서 기존의 실버바 제품들과는 많은 차별화를 두었다”고 말했다.

대성금속의 5광(光) 실버바는 대성금속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buysilverngold.com)을 비롯 유명 온라인 오픈마켓 쇼핑몰들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성금속은 지난 1974년 창립이래 귀금속 제품 제조, 생산 및 분석을 위해 꾸준한 설비투자와 기술개선을 해왔다. 현재 소비자를 위한 액세서리부터 산업용에 사용되는 각종 소재부품과 도금 및 증착 재료까지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사용될 수 있는 귀금속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