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공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신곡을 오는 10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소녀시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중독성이 강한 댄스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색다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는다.
소녀시대 신곡 발표는 앞서 그룹 빅뱅과 엑소, 미쓰에이 복귀에 이은 소식이어서 가요계 빅매치가 예상된다.
또 이들 모두 활동 기간이 겹칠 가능성이 높
소녀시대 신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신곡, SM의 여신들 컴백하네” “소녀시대 신곡, 미쓰에이와 소녀시대 누가 더 예쁘나” “소녀시대 신곡, 올해 가요계 흥미진진하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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