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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BS] |
배우 김영준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코너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 배우 김영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준은 비율이 좋다는 칭찬에 “키가 186cm다.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웹드라마와 연극 준비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하려고 한다”라며 “6월 25일 개막하는 ‘백중사 이야기’다. 전쟁을 배경으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대극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준은 MBC 프로그램 ‘뉴 논스톱’, 영화 ‘신라의
김영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준, 김영준 웹드라마 하는구나” “김영준, 김영준 왕성한 활동 예정이네” “김영준, 김영준 뉴 논스톱에 나왔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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