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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37)이 박하선(29)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4~5개월 전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며 "좋은 관계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고 아직 결혼까지 얘기하는 건 시기상조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투윅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인연을 이어왔고 최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면서 교제하게 됐다”며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도 "두 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교제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결혼은 아직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류수영과 박하선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
류수영 박하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류수영 박하선, 열애 사실을 인정했네” "류수영 박하선, 앞으로 잘 만나길 바란다” "류수영 박하선, 23일 열애설이 많이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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