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볼륨'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폭행'
가수 제이스가 '언프리티랩스타'에 합류하자 미리 알지 못했던 기존 멤버들이 수군거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제이스가 새로운 래퍼로 합류해 탈락자를 가리는 랩 배틀이 열렸다.
이날 기존 멤버들이 귓속말을 나누자 제이스는 "분위기가 개판이네, 서로 귓속말하고 내가 그렇게 만만해?"라며 불쾌한 심정을 피력했다.
또 제이스는 멤버들이 나이를 묻자 "81년생이다. 세월이 빠르더라"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진 랩 배틀에서 제이스가 수준급 랩을 선보이자 기존 멤버들은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라고 말했다.
언프리티랩스타는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기쎈 여자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수군거리다가 혼났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수준급 랩 선보였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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