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최경주의 세계랭킹이 급상승했습니다.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세계골프랭킹에서 최경주는 지난 주 32위에서
양용은은 지난 주 58위에서 3계단 떨어진 61위,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85위에서 83위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부동의 1위를 지켰고 필 미켈슨과 짐 퓨릭이 각각 2,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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