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서울 성북동 아트스페이스벤에서 '스페이스 앤 스케이프(
이번 전시는 박선기 작가와 정광식 작가의 2인전으로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박선기 작가는 납작한 조각, 매달린 숯과 크리스탈 작업으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정광식 작가는 검은빛이 나는 오석을 캔버스로 삼아 '회화적 조각'을 완성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박세준 기자 ]
어제(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서울 성북동 아트스페이스벤에서 '스페이스 앤 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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