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개그우먼 이국주가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국주는 지난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방을 장식했다.
이국주의 사진을 본 나나와 허영지는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냐"고 감탄했다.
이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라고 돌직구를 던져 이들을 당황케 했디. 특히 나나는 이국주 발언에 침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나나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나나는 지난 8월 방송된 '룸메이트'에서 홍수현과 함께
룸메이트 나나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룸메이트 나나, 세계 2위 미녀 어디갔나" "룸메이트 나나, 지금 예쁘면 돼"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핵직구 최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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