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근대분과 심의를 거쳐 장면 전 총리와 화가 박수근 가옥을 비롯한 근현대 정치가와 예술가 관련 문화유산 4건을 지난달 30일자로 문화재에 등록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종로구 창신동 소재 박수근 가옥은 1949년 건립됐으며, 박수근의 대표작들의 산실이며 작품 배경으로도 많이 등장해 문화재 등록에 고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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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근대분과 심의를 거쳐 장면 전 총리와 화가 박수근 가옥을 비롯한 근현대 정치가와 예술가 관련 문화유산 4건을 지난달 30일자로 문화재에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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