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2014 전국 선진 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의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선진은 24일 "오는 28일까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내에서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진행된 선진 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둔촌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고자 마련됐다.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작 총 22개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수상자 가족을 초청해 식사 자리가 마련된다.
선진 문화관리팀 이규복 팀장은 "선진 그림
한편 선진 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수상작은 선진 홈페이지(www.sj.co.kr)에도 전시된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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