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뒤에서 외국인이 몰래

'한고은' '한고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
배우 한고은이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녹화에서는 한고은과 마띠아가 이탈리아의 유명 스파를 찾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가기를 수행하기로 한 한고은과 마띠아는 이탈리아의 한 유명 스파를 찾았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인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되자 마띠아는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한고은의 몸매를 칭찬했다.
또한 한고은은 "30대 초반에는 정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과연 누군가와 함께 인생을 공유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