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MBN |
특히 인과응보를 테마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어두운 부분을 폭로하고 강렬한 메시지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MBN은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되새겨보게 된다는 점이 '천국의 눈물'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며 "그간 채널 특색에 맞는 드라마를 방송하기 위해 다각도의 고민을 거듭했고 대내외 채널들을 총동원해 MBN 시청자 눈높이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드라마를 선정했다. 주 시청자층이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방송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 '천국의 눈물'은 무엇보다 주 시청자층인 3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화된 맞춤 드라마다. 또한 타이틀에 맞게 국가대표급 배우와 참신한 연기자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홍아름, 서준영, 인교진, 윤서 등 20대 젊은 연
MBN은 지난 6월 종편-케이블 채널 최초로 월간 시청률 2% 고지에 올라선 후, 매월 월간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며 27개월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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