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오는 18일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아지역예선 경기를 앞두고 어제(13일) 오후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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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벡 감독은 수비조직력과 상대의 역습을 차단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일찌감치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짓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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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오는 18일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아지역예선 경기를 앞두고 어제(13일) 오후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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