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신혼집으로 초대합니다"
일룸(대표 권광태)은 국내 최대 기부포털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둘만의 신혼집으로 초대합니다' 공동기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매가 곧 기부가 되는 본 캠페인은 일룸 TV 광고 속에 등장한 벤 소파, 델타 소파테이블을 비롯한 가구 9종을 한정수량으로 착한 가격에 판매하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판매수익금은 소외계층 부부의 합동결혼식을 위해 쓰여집니다.
일룸 TV 광고 속 가구는 믹스앤매치 디자인으로 공간에 생기를 더해주는 '델타 소파테이블'과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콜라보레이션한 '비비 다이닝테이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신제품인 델타 소파테이블은 상판을 들어올려 작업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멀티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룸 측은 "기부는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