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빵꾸똥꾸 진지희'
배우 진지희가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글 올린다. 오늘은 엄마랑 데이트한날. 영화 '명량'도 보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빵꾸똥꾸'의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 2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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