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최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장에 스무디킹 윙버스를 밥차로 제공했다.
공효진은 스무디킹 윙버스로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스탭들에게 시원하고 든든한 스무디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다.
과일과 채소 등이 포함돼 영양이 풍부한 스무디킹의 스무디는 먹은 음식이나 몸 상태 등에 맞춰 자신만의 스무디, 즉 '퍼스널 푸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연기자들은 촉박한 드라마 촬영 일정 속에서 끼니를 거르기 일쑤이나 공효진은 바쁜 와중에도 스무디킹의 스무디로 꼬박꼬박 식사를 챙기고 있다고 한다.
최근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의 모델로 발탁된 그녀는 "스무디킹의 스무디가 바쁜 하루 속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가 되어주고, 지치거나 우울해질 때도 기분을 상큼하게 바꿔주어 연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효진이 가장 즐겨 먹는 스무디는 식사 대용으로 훌륭한 M(meal)라인 중 든든한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기분 전환을 도와주는 E(enjoy)
한편 공효진은 얼마 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지해수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Here I Am 스무디킹' 광고 촬영을 마쳤다. 그녀가 출연한 이 광고는 오는 8월 6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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