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일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첫 소집훈련을 가졌습니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해외파 선수들과 국내파 선수들은 어제(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50분 가량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대표팀은 역대 우루과이 상대전적이 3전 전패로 열세지만, 정예 멤버로 구성된 만큼 필승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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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일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첫 소집훈련을 가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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