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비제이 싱이 타이거 우즈 등 스타플레이어를 모두 제치고 PGA 2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올해 43세인 싱은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에서 열린 미 PGA 아널드 파머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날 6타를 잃는 난조 끝에 3오버파 283타로 공동 2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양용은은 합계 20오버파 300타로 공동 75위에 머물렀고, 최경주는 4라운드에 앞서 기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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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비제이 싱이 타이거 우즈 등 스타플레이어를 모두 제치고 PGA 2승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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