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모관운동'
모관운동을 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7일 중국의 한 네티즌은 전지현이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웨이보에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의 한 기구 위에서 모관운동을 하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지현은 과거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영 당시에도 '모관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모관운동은 바닥에 누워 팔과 다리를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흔들어 주는 운동이다. 1분 동안 쉬었다가 다시 하기를 5회 정도 반복해야 효과가 있다.
모관운동은 혈액이 신체 하부에 침체되어 일어나는 하체 노화를 방지하며 전신의 혈액 순환 뿐 아니라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기 때문에 뇌세포 활
전지현 모관운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실제로도 하는구나" "전지현 모관운동, 별그대에서도 봤는데" "전지현 모관운동, 하체 노화방지에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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