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 친언니, 동생 못지 않은 미모…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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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가 '빅맨'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다희가 친언니와 함께 김치를 담으며 찍은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언니랑 할머니댁으로 G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가족들과 한데 모여 김치를 담그고 있었으며, 화려한 머플러에 짧은 단발머리를 질끈 묶은 미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다희 친언니는 동생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는 27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난 드라마 찍을 때마다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듯. 하지만 드레스를 입고 뛰는 건 영화에서나 봤던 건데 내가 직접 입고 뛸 줄이야 오늘도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청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출처 : 이다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