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하차' '호란'
방송인 박은지가 지난해부터 DJ로 활약해 온 '파워FM' 에서 최근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박은지의 후임으로 그룹 클래지콰이 호란이 '파워FM' DJ에 발탁됐다.
이로써 호란은 19일부터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호란의 파워 FM'을 이끌며 청취자들의 출근길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방송인 박은지가 스트레칭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사진 속 박은지는 민소매 탑에 검정 레깅스를 입고 스트레칭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몸에 딱 붙은 운동복 차림으로 매끈한 몸매와 유연성까지 뽐내 시선을 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