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무비꼴라쥬는 배두나를 5월 '이달의 배우'로 선정하고 대표작 5편을 CGV 무비꼴라쥬 전용관 3곳에서 상영합니다.
해당 작품은 '클라우드 아틀라스', '공기인형', '괴물', '복수는 나의 것', '도희야'입니다.
이번 기획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최신작 '도희야'입니다.
배두나는 우연한 사건으로 작은 바닷가 마을의 파출소장으로 좌천되는 경찰 영남 역을 맡았습니다.
영남은 그곳에서
이 영화는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배두나의 다양한 작품들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CGV압구정, 5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CGV상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CGV서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