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신인왕, 상금왕, 다승왕 등 5개 타이틀을 석권했던 신지애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애는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리조트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레이디스마
신지애는 3라운드 코스 레코드에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우승자 카리 웹을 2타 차까지 따라 잡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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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신인왕, 상금왕, 다승왕 등 5개 타이틀을 석권했던 신지애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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