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사진=영화'달라스 바이어스 클럽'포스터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허지웅 영화평론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동시에 영화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HIV(이하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으로 30일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자가 그에게 등 돌린 세상에 맞서며 무려 7년을 더 살았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와 제니퍼 가너가 주연을 맡았으며, 에이즈 진행을 억제하는 약물인 AZT를 구하려는 주인공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회원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하는 스토리입니다.
한편,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대해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희에게 킬러 조 이후 무슨 일이 생긴건지 이제는 거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처럼 보인다. 자레드 레토에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상이란 상은 전부 긁어모아 바치고 싶은 마음. 배우가 내 새끼마냥 자랑스러워지는 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대해 네티즌들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허지웅 극찬을 믿고 한번 봐야겠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시한부 인생스토리 왠지 감동적일 것 같아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개봉일이 언제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니히 연기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