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4개월만에 컴백…훈남포스 `작렬`

'유승우'
오디션 대회 출신 유승우가 뮤지컬을 연상하게 하는 데뷔무대를 가져 화제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다.
유승우이날 '입술이 밉다'로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유 후' 이후 4개월만에 컴백무대를 가졌다.
유승우는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듯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의 가삿말을 더욱 와닿게 전달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승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 정말 잘한다" "폭풍성장 대단하네" "남자의 모습이…폴폴 풍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