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을 발표하는 SM THE BALLAD가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 만납니다.
SM THE BALLAD는 두 번째 앨범 'Breath' 발매를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SM THE BALLAD Vol. 2 Joint Recital(조인트 리사이틀)'을 개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SM THE BALLAD가 다양한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발라드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참가합니다.
공연에는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 f(x) 크리스탈, EXO 첸, 슈퍼주니어-M 조미, 장리인이 참석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Breath'
'SM THE BALLAD Vol. 2 Joint Recital' 티켓은 오는 9일부터 복합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 '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과 압구정점, 롯데 영플라자 SMTOWN 팝업스토어점 등 3곳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입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