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들의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식 문화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 신설돼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국내 유일의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오는 14일(금)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전국 최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 기관’ 지정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시설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재외공관 조리사 양성교육(aT), 해외 한식당 종사자 교육(aT), 해외 요리학교 한식강좌 담당교수 교육(aT)’ 등 국내외 다양한 한식관련 교육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교육역량을 인정받은 학교입니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해외 파견 한식 조리사 2년 과정과 한식 스타셰프 1년과정 그리고 올해 신설된 음식관련 이벤트 기획 전문가 양성을 위한 푸드 디렉터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기존 대학 및 조리전문학원 보다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인정 받은 국내 최초 한식조리학교입니다.
또한, 다양한 정규과정과 함께 우수한 강사 인력풀과 세계 유명 조리학교 수준에 버금가는 최고급 조리시설을 구축하여 모든 조리수업은 1인 1실습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호텔, 외식기업, 국내외 유
국제한식조리학교 입학 지원서 2월 14일(금)까지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www.ccikchef.com)에서 접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