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메일 신년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신명나는 문화행정을 펼치자고
김 장관은 방송통신 융합에 따른 콘텐츠 주무부서로서의 위상 확립과 오는 7월 확정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별도의 시무식을 갖지 않고, 직접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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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메일 신년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신명나는 문화행정을 펼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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