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태극전사 삼총사가 나란히 출격했지만 후한 평가는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31일) 새벽 레딩 FC와의 경기에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영국의 축구 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로 부터 '제지리를
그러나 설기현 에게는 '인상을 심어줄만한 시간이 없었다'는 평과 함께 평점 5점을줬습니다.
역시 리버풀전에 왼쪽 풀백으로 나와 풀타임을 뛴 이영표도 '긴장돼 보였다'는 평과 함께 평점 5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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