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사업자와 독립제작사 등 방송·콘텐츠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시설인 '빛마루'가 어제(6일)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경기
빛마루는 1만 702㎡에 지상 20층, 지하 4층 규모이며 대형 스튜디오, 종합편집실, 송출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관식에는 유진룡 문체부 장관,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 김대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방송채널사업자와 독립제작사 등 방송·콘텐츠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시설인 '빛마루'가 어제(6일)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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