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팀이 여자프로골프 대륙대항전인 제2회 렉서스컵골프대회에서 4승2패를 거두며 인터내셔널팀에 앞서 나갔습니다.
첫날 2승2무2패로 비긴 양 팀은 포볼 방
아시아팀은 김영-요코미네 사쿠라조가 로라 데이비스-카린 코크조를 2홀차로 제쳤고, 박세리-이선화조도 셰리 스테인하워-앤절라 스탠퍼드조에게 2홀을 남기고 4홀차로 승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시아팀이 여자프로골프 대륙대항전인 제2회 렉서스컵골프대회에서 4승2패를 거두며 인터내셔널팀에 앞서 나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