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여자 양궁 단체전과 요트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2위 굳히기에 돌입했습니다.
윤미진과 윤옥희, 박성현이 출전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470급에서 김대영-정성안 조가 싱가포르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일궈냈습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48개로 일본에 1개차로 앞서 종합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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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여자 양궁 단체전과 요트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2위 굳히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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