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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마이아트옥션 메인경매'가 오는 31일 공아트스페이스 옥션하우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경매엔 고서화 및 근·현대서화, 현대미술, 도자 등 총 232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시가총액 19억 5,000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경매의 주요 작품은 1960년대 박정희
이외에도 조선시대 6대 화가라 불리는 표암 강세황의 작품들과 미수 허목의 '일일극기복례천하귀인', 위창 오세창의 '예서10곡병' 등 독특한 글씨 작품들도 출품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