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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4집 타이틀곡 'I Got a Bo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뮤직 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아시아 여자 가수 중 유일하게 '올해의 뮤직비디오' 후보에 올랐다"며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소녀시대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외에도 '올해의 아티스트' '유튜브 인기 패러디' '유튜브 이노베이션' '유튜브 도약' '유튜브 트렌드'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