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1,000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달샤벳은 오늘(1일) 데뷔 1,000일을 맞아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자필 편지와 감사 인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리더 세리는 "팬들이 있기에 달샤벳이 1,000일 동안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사
막내 수빈은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벅차오른다"며 "짧다고 하면 짧을 수도 있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며 자필로 편지를 썼습니다.
특히 가은은 SNS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팬들을 위해 만든 '달링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