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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영화 꿈나무들을 위해 특별 멘토로 나섭니다.
한가인은 CJ CGV의 글로벌 문화공헌 프로그램 '2013 베트남 호찌민 토토의 작업실'에 참석해 다국적 학생들에게 한국영화와 문화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베트남에서 큰
한가인은 "다국적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문화 교류와 화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