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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랑받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레미제라블'의 주요 배역을 소화하며 뮤지컬 스타로 거듭난 라민이 자신의 이름을 딴 첫 솔로 앨범 '라민 Ramin'(소니뮤직) 을 발매했
앨범은 '오페라의 유령'의 '뮤직 오브 더 나잇' 등 대표곡 외에도 그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자작곡 등을 담아 편안하고 부드러운 보컬을 보여줍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뮤지컬 배우로 주목을 받기 전부터 스스로 밴드를 꾸려 음악작업을 해왔던 음악가로서의 라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