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과 함께한 여름화보에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과감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로 변신
-윤은혜, 대담한 컬러의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기존의 청순한 모습에서 탈피, 대담하고 강렬한 이미지 선보여
평년보다 일찍 다가 온 여름을 맞아, 국내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뷰티 아이콘 윤은혜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과 함께 한 여름 메이크업 화보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과감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화보에서 윤은혜는 기존의 청순하고 갸날픈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담한 원색의 아이라인으로 눈꼬리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한동안 고수해 온 롱 웨이브 헤어와는 차별화되는 숏 커트 헤어 스타일 등으로, 최근에 대중에게 각인되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에 큰 변화를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는 올 여름을 위한 윤은혜와 맥의 메이크업 제안은, 사계절 사용해 온 검정색 아이라인에서 탈피해서 좀 더 과감한 컬러의 아이라인에 포인트를 둔 메이크업. 펄감이 있는 보라색의 아이라인으로 신비한 매력을 더하거나, 에메랄드 바다 같은 그린 컬러의 아이라인으로 싱그러움을 더하며 다가오는 길고 더운 여름을 즐길 것을 추천했습니다.
기존의 비비드한 컬러 립 메이크업 열풍을 이번 여름에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맥과의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은혜는, 과거 그녀가 출연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는 드라마에서 선보인 보이시한 숏 커트 헤어 스타일을 본인이 직접 제안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 맥과 함께 파격 변신한 이번 여름 메이크업 화보는 7월호 잡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