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이보영이 팬들의 정성으로 모인 스타미 쌀화환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9일 윤상현과 이보영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목동 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윤상현과 이보영의 팬들이 스타미 쌀화환 200kg을 보내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쌀화환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박 그 소리가 들려’ '윤상현 한국 팬카페 ESTHEL & 일본 팬일동‘ ’국민딸도 모자라 로코여왕까지 하려고? 욕심쟁이 이보영‘ ’들어는 봤어? 이보영 팬 연합이라고?‘ 등 팬들의 재치있는 리본 메시지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팬들이 보낸 스타미 쌀화화은 서울시가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수익의 70%를 기부하기 때문에 사실
윤상현과 이보영 팬들이 보낸 쌀화환 200kg은 두 스타가 지정한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윤상현, 이보영, 이종석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는 6월 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됩니다.
[사진=나눔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