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현대를 물리치고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삼성과 격돌하게 됐습니다.
한화는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 파브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
또 불혹의 송진우는 포스트시즌 최고령 승리 투수가 됐고, 3점 홈런을 때린 김태균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오는 21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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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현대를 물리치고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삼성과 격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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