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최초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습니다.
KBS는 신임 부사장에 류현순(57.여) 정책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류현순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KBS보도본부에 기자로 입사한 후 과학부장과 대외정책팀장, 제주방송총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류현순 부사장의 임명으로 KBS는 지난 3월 선임된 전홍구 부사장을 포함해 2인 부사장 체제로 복귀했습니다.
KBS에서 최초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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