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제작사협회는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방송프로그램 제작사 '사계절비앤씨'의 정영화 대표를 임기 3년
정영화 대표는 사계절비앤씨를 30여 년간 운영하면서 '워낭소리'와 '스틸루트' 등 많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2010년에는 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로 제21회 위암 장지연상 방송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1996년 11월 창립한 독립제작사협회는 현재 140여 개 독립 제작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독립제작사협회는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방송프로그램 제작사 '사계절비앤씨'의 정영화 대표를 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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