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 명절인 춘절을 맞아 10만 명의 중화권 관광객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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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방한한 외국 관광객은 모두 21만 명으로, 관광객 2명 중 1명은 중화권 관광객이었습니다.
이들이 방한해 소비한 돈도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중국의 대표 명절인 춘절을 맞아 10만 명의 중화권 관광객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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