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교육으로 희망을 찾는 아동 100여 명이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펼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
공연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2년 전 문화부가 주관한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음악을 접했으며, 아동들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등 5곡을 90여 분간 연주할 예정입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음악 교육으로 희망을 찾는 아동 100여 명이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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