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홀과 공연후원단체 블랙소울이 힙합 신인 서바이벌
주최 측은 "공연할 무대가 부족한 신인 뮤지션들을 위해 이번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슈퍼 루키 팰린지'는 오는 3월 17일 첫 공연을 개최하며, 관객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4팀이 이후 열리는 공연에 서게 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프리즘홀과 공연후원단체 블랙소울이 힙합 신인 서바이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