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인근에 서울지역 최초의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이 문을 엽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일) 규수당 예식장을 리모델링한 메리골드
'베니키아 프리미어 메리골드 호텔'은 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베니키아 가입 호텔 중 서울에선 가장 큰 규모입니다.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은 150실 이상 규모의 특급호텔로, 인천 송도 브릿지호텔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등 모두 3곳입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홍익대학교 인근에 서울지역 최초의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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