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성균관대 명예교수와 이기화 서울대 명예교수가 삼일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54회 3·1문화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인문·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한구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기화 교수는 한반도에 다수 활성단층이 존재함을 밝힌 논문을 발표해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 지역이라는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3월1일 서울 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립니다.
이한구 성균관대 명예교수와 이기화 서울대 명예교수가 삼일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54회 3·1문화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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