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 1인당 영화관을 찾은 횟수는 3.8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12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이를 주민등록인구수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국민 1인당 해마다 극장 영화 관람 횟수는 3.8회로, 2000년대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영화 시장 활황에 따라 상영관 수 역시 2011년 1천974개에서 지난해 2천81개로 많아졌습니다.
지난해 국민 1인당 영화관을 찾은 횟수는 3.8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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